올라코스메틱,
친환경 비건 기초화장품 ‘올라Salmon패드’ 1만개 판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10.25 ∙ 조회수 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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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화장품 전문 업체 올라코스메틱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친환경적인 성향을 오롯이 담아낸 제품 ‘올라 Salmon 패드’를 출시한지 4개월 만에 1만 개 판매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 올라코스메틱]
올라 Salmon 패드는 오코텍스 친환경 인증뿐 아니라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인증까지 획득했고, 연어알 추출물 성분을 담은 세럼 패드를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제품의 사용법은 세안 후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를 피부 결 방향으로 부드럽게 닦아낸 후 피부에 남은 내용물을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 뒤 앰플과 크림 순서로 마무리하면 된다.
더불어 올라 Salmon 패드는 클렌징 패드만으로 피부 보습을 돕고, 세럼 패드 사용만으로 세럼을 바른 듯 피부 영양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패드는 짧은 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형식의 화장품을 원하는 3050 주부들의 니즈를 충족시켰으며, 이에 따른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올라코스메틱 관계자는 “닦아내는 토너패드(닦토) ‘올라 Salmon 패드’의 사용만으로 세럼을 바른듯한 수분감과 촉촉함이 충족되는 원스텝케어, 정제수 대신 병풀잎수와 브로콜리추출물수를 사용하여 트러블케어와 진정에도 도움을 주도록 초점을 맞췄다”라며, “세럼이나 앰플에만 들어가는 고가 원료 연어알 추출물 성분으로 베이스 단계의 기초 케어를 뛰어넘는 관리를 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라코스메틱에서는 세럼패드, 유라토너 등 저자극화장품을 포함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라인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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