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클리어 ‘바르기만 했는데 트러블 지우개’ 이벤트 실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의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LACTOClear)가 환절기를 맞아 ‘바르기만 했는데 트러블 지우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락토클리어 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피부 노화가 빠르게 촉진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이 잦아지고 있다.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유분과 수분의 조절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피부 보호막으로 불리는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락토클리어는 26년간 유산균만을 연구, 100%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을 생산, 판매해 온 쎌바이오텍의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유산균 발효과학을 피부에 적용해 균형 잡힌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으로 관리해주는 화장품 브랜드로, 민감한 피부에 순하고 부드럽게 작용하며 내성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이벤트에서 락토클리어는 가성비를 위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전 제품 1개 구매 시 20%를 할인해주며, 2개 묶음 구매 시 30%를 할인해준다. 또한 ▲트러블 케어 기획 세트 ▲각질&보습 기획 세트 구매 시에도 30%를 할인해준다. 각 제품에는 여행 시 간편하게 지참할 수 있는 샘플 키트도 포함되어 있다.

제품의 생생한 후기를 남기고, 혜택도 받는 리뷰 이벤트도 준비했다. 리뷰를 작성하면 최대 10,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5명을 추첨하여 락토클리어 라인 6종 풀세트를 증정한다

락토클리어 홈페이지 신규 회원에게는 축하 쿠폰 5,000원을 증정하며, 첫 제품 구매 시 감사 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과거의 스킨케어 제품은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피부에 서식하는 미생물 생태계를 일컫는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이 주목받고 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개념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를 합리적인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락토클리어의 대표 제품인 ‘블레미쉬 클리어 스팟 앰플’은 유산균에서 추출한 엔테로코쿠스 파이칼리스(Enterococcus faecalis CBT-SL5®)를 핵심 성분으로 하여 문제성 피부를 완화하고, 자극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성분은 항균성에 대해 특허를 받았으며,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