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안면비대칭경락 전문 가인미가 이벤트 진행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08.25 ∙ 조회수 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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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케어 전문 기업 '가인미가'가 하반기 'K-뷰티 혁신기술 개발'에 발맞춰 맞춤형 프로그램 구축 및 화장품 기술 개발 분야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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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뷰티 트렌드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는 만큼,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얼굴경락 전문 에스테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국내 대표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가인미가'는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사용자의 니즈, 피부타입별 맞춤 관리시스템을 온라인상으로도 도입했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플랫폼 구축을 통해 뷰티 업계에 큰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가인미가 R&D연구소에서 14년 동안 자체 개발한 'GA17시그니처'는 모든 얼굴관리 프로그램에 포함된 테크닉이다. 고객의 정확한 피부타입 진단을 위해 17가지 피부타입별로 진단·처방·관리함으로써 얼굴축소관리와 안면비대칭관리를 동시에 맞춤케어하는 가인미가만의 시그니처 관리기법이다.

또한, 가인미가는 초개인화 솔루션에 중점을 두어 얼굴축소, 안면비대칭뿐만 아니라 피부타입별 프로세서 통해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자신만의 스킨 홈케어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에스테틱 전문 제품의 원료와 화장품 연구는 MOU 협약 관계를 맺은 해외 유력브랜드의 정식수입사인 (주)씨엔케이월드와이드, JLC코리아 연구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개인 맞춤 GA17시그니처는 고객이 에스테틱 샵에서 얼굴경락 관리를 받지 못할 경우에도 동일한 코스메틱 제품으로 자체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며, 후기 데이터는 추후 피부 전문가와 1:1 상담을 통해 최적화된 코스메틱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다.

가인미가 에스테틱 브랜드 조승아 대표이사는 "MZ세대는 소비의 가치를 '제품, 실력'으로 결정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브랜드·서비스' 등 '무엇이 나에게 맞는지'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가인미가는 100% 예약제 운영, 1:1 프라이빗한 관리, GA17시그니처 진단을 통한 피부타입별 코스메틱 구성으로 MZ세대의 진정한 맞춤형 뷰티 솔류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가인미가 에스테틱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에게 스스로 아름다움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찾아주고, 지속가능한 맞춤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몰입하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지친 고객분들을 조금이나마 응원하고자 작은얼굴관리, 안면비대칭관리, 신부관리 프로그램을 최대 4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인미가는 뷰티업계 최초 국제표준화 기구(ISO)에서 제정·시행하고 있는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인증을 동시에 획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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