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 레터프롬문, 앤커버 등 입점
-에이블리 어패럴 브랜드 성장세…업계 내 가장 많은 여성 사용자 및 빅데이터 기반 추천 로직 강점
-제너럴 아이디어, 레터프롬문, 앤커버 입점…브랜드 입점 확대 및 다양한 마케팅 지원 예정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제네럴 아이디어, 레터프롬문, 앤커버 등 패션 브랜드 입점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블리 앱에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추천 로직을 통해 타겟에 맞는 브랜드 상품 노출을 최적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및 프로모션 전문가 대거 영입을 통해 브랜드의 특색을 살린 행사 기획으로 유저와의 접점을 증대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브랜드 입점과 동시에 매출 상승효과를 얻은 브랜드도 눈에 띈다. 지아이홀딩스가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는 에이블리 입점 2주 만에 매출 약 1590%가 증가하며 단기간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2일까지 인기 제품을 최대 91%까지 할인하고, 쿠폰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로맨틱하고 레트로한 무드가 돋보이는 국내 패션 브랜드 ‘레터프롬문(LETTER FROM MOON)’은 21 SS 썸머 컬렉션을 선보인다. 레드벨벳 웬디와 아이린이 착용해 화제가 된 블라우스, ‘THREE RIBBONS IN FLOWER BLOUSE’ 상품은 특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레터프롬문 전 상품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에이블리 여성 패션 브랜드 상승세에 힘입어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트릿 브랜드 ‘앤커버(NCOVER)’도 올 7월 입점했다. 입점 기념으로 27일까지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전회원에게 지급하고 베스트 셀러 상품에 적용 가능한 무조건 5천원 할인 쿠폰도 지원한다.
에이블리는 2030 여성 취향 맞춤을 위한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별 타겟 최적화를 위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전망이다. 입점 기념 이벤트부터 시즌별 기획전, 단독 선발매 등 매출 성장을 서포트할 수 있는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저와의 연결뿐 아니라 대외적인 마케팅도 적극 지원한다. 인기 유튜버, 셀럽 등 인플루언서 협찬 지원,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에이블리 공식 SNS 채널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인지도 증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서포트 한다.
한편, 에이블리는 2018년 3월, 국내 최초 ‘셀럽 마켓 모읍앱’으로 시작해 패션, 홈데코, 코스메틱까지 소비자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서비스 런칭 이후 3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2,200만건 △누적 거래액 7,500억 △월간 사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 패션 플랫폼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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