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비전, 해외 진출시의 IP 보호 전략 웹-세미나 개최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21.07.15 ∙ 조회수 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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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으로 위조 상품 적발 솔루션을 개발한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이 IP 보호 전략을 공개한다. 동남아 및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의 IP 보호 전략을 위한 웹 세미나를 기획, 성공적인 사례 소개를 포함해 해외 진출시 필수로 알아야 하는 IP 보호 핵심 전략을 소개한다.
오는 7월21일 수요일 오후 두시부터 세시까지 웹으로 진행하며, 사전 등록 후 당일 링크를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등록비는 무료다. 패널로는 마크비전 소속의 류연수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박미지 법무팀 변리사, 김형준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나선다.
마크비전은 AI 기술로 위조일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리스트업하고, 바로 신고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춰 지식재산권을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2020년 8월 서비스 론칭 이후 채 1년이 안 된 지금, ‘랄프로렌’ 등 글로벌 브랜드부터 ‘아크메드라비’ ‘마르헨제이’ ‘로사케이’ 등 스트리트 &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파트너사가 돼 위조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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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21일 수요일 오후 두시부터 세시까지 웹으로 진행하며, 사전 등록 후 당일 링크를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등록비는 무료다. 패널로는 마크비전 소속의 류연수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박미지 법무팀 변리사, 김형준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나선다.
마크비전은 AI 기술로 위조일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리스트업하고, 바로 신고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춰 지식재산권을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2020년 8월 서비스 론칭 이후 채 1년이 안 된 지금, ‘랄프로렌’ 등 글로벌 브랜드부터 ‘아크메드라비’ ‘마르헨제이’ ‘로사케이’ 등 스트리트 &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파트너사가 돼 위조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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