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신인 발굴 '뮤지션 원티드' 캠페인 시작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21.07.08 ∙ 조회수 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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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프코리아(대표 팡 찌 초이 띠오도르)의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뮤직 캠페인 ‘반스 뮤지션 원티드(Vans Musicians Wanted)’을 진행한다. 이번 음원 접수는 7월 23일까지 받는다.

작년부터 디지털 콘테스트의 형태로 운영하는 반스 뮤지션 원티드는 재능 있는 뮤지션에게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 열어주는 캠페인이다. 장르 불문, 레이블이 없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직 창의적인 ‘오프 더 월(Off The Wall)’ 정신과 잠재된 음악적 재능만을 평가한다.

올해 반스 뮤지션 원티드에서 각 지역별 우승을 차지한 뮤지션에게는 영국 뮤지션 '영블러드(Yungblud)'와 함께 하우스 오브 반스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음악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의 반스 플레이리스트에 해당 곡을 업데이트한다.

이 밖에도 반스 풋웨어 & 어패럴 컬렉션 및 크래머(Kramer)의 최고급 음향 장비, 튠코어(TuneCore)의 프리미엄 패키지 등 다양한 우승 상품은 기본이다.

지난해 진행한 2020 반스 뮤지션 원티드 캠페인에는 거의 모든 장르에 걸쳐 전 세계 약 2만2000명의 뮤지션이 참여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미국, 멕시코, 중남미 그리고 유럽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은 반스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음원을 등록하고,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작년 캠페인에서는 한국의 록 밴드 넘넘(numnum), 영국의 조재스(JoeJas)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루시아 타케티(Lucia Tacchetti)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뮤지션 원티드 캠페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최근 반스 브랜드 캠페인에서 자신만의 창의적인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던 래퍼 덴젤 커리(Denzel Curry), 그래미상 후보에 세 차례 지명된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 줄리아 마이클스(Julia Michaels), 88라이징(88Rising)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터 션 미야시로(Sean Miyashiro) 그리고 미국과 영국 빌보트 차트를 모두 섭렵한 뮤지션 영블러드가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각 지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종 다섯 팀의 뮤지션은 오는 9월에 열리는 반스 뮤지션 원티드 최종 온라인 콘서트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게 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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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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