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도 매료된 석류틴트, 네츄럴샤인 無 타르색소 ‘롱 래스팅 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07.06 ∙ 조회수 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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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도 매료된 석류틴트, 네츄럴샤인 無 타르색소 ‘롱 래스팅 젤’ 3-Image




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타르색소가 없는 ‘뉴 럭스 레드드롭 립큐어 - 롱 래스팅 젤 틴트’에 매료됐다.

지연은 지난 6월 13일 라이프타임채널에서 방송된 ‘뷰티타임 시즌3’에서 천연색조 1위 브랜드 네츄럴샤인의 ‘롱 래스팅 젤 틴트’의 7가지 컬러를 경험했다.

지연이 방송에서 직접 경험한 7가지 컬러는 ▲톤다운 핑크의 ‘티케’ ▲마젠타 핑크의 ‘헤라’ ▲레드의 ‘비너스’ ▲오렌지 레드의 ‘아테나’ ▲오렌지 색상의 ‘플로라’ ▲말린장미 색상의 ‘빅토리아’ ▲로즈코랄의 ‘클로리스’다.

‘롱 래스팅 젤’은 천연 석류 틴트로 색조 화장품 속의 대표적인 화학 색소인 타르 불검출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자연 유래 성분 덕분에 인위적이지 않고 자신이 가진 본연의 색을 낸다는 점이 장점이다. 꾸몄지만, 꾸미지 않은 듯한 ‘꾸안꾸’ 스타일을 낼 수 있어 인기다.

특히 주름 개선 성분인 펩타이드를 함유해 입술에 바를수록 스며들어 입술이 탱글탱글해지는 효과를 준다. 이는 피부 미용에 좋다고 알려진 석류와 적양배추 등 천연 색소로 컬러를 낸 덕분이다.

롱 래스팅 젤 틴트는 제조일 30일 이내의 제품만 판매하며,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패키지로 자연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롱 래스팅 젤 틴트 가운데 ‘비너스’를 사용해본 지연은 “자연 유래 성분 덕분인지 바르고 싶어지는 색깔”이라며 “직접 발라보니 촉촉함이 주름을 잡아 입술을 도톰하고 섹시한 효과를 준다”고 흡족해했다.

네츄럴샤인 관계자는 “롱 래스팅 젤 틴트는 주름 개선을 돕고 영양을 주는 펩타이드가 입술의 겉부터 속까지 튼튼하게 만들어 바를수록 입술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며 “특히 입술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식물성 오일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어 24시간 각질이 들뜨지 않는 입술을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네츄럴샤인은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해당 제품을 할인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츄럴샤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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