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시작 "마스크에 지친 내 피부"....타트체리 콜라겐이 정답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07.01 ∙ 조회수 4,384
Copy Link
한낮 더위가 시작되었으나 마스크 속 열감에 지친 피부 케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무더위에 마스크까지 벗을 수 없어 피부에 좋지 않은 습도와 열감까지 모두 갖춘 환경인 셈이다. 이럴 땐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타트체리 콜라겐을 눈여겨보자.
시중에는 타트체리와 콜라겐을 주원료로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다수 출시돼 있는데 이 가운데 하이웰코리아에서 출시한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는 자기 전 1포 섭취로 편안한 내일에 보다 아름다운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표명하고 나선 이너뷰티 솔루션이다.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은 식물성 멜라토닌이 풍부한 몽모랑시 품종의 타트체리 원액에 저분자 피쉬 콜라겐까지 함유돼 있어 편안한 잠자리와 피부 건강까지 하루 1포로 도움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젤리 형태로 돼 있어 냉장고에 얼려서 아이스바처럼 초저녁에 섭취 시 무더위와 불면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몽모랑시 품종의 타트체리에 특히 풍부하게 함유된 식물성 멜라토닌 성분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되는 중요한 호르몬으로 나이가 들수록 점점 낮아진다. 현대인은 젊은 층에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나이를 불문하고 숙면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열대야까지 겹쳐 괴로운 수면 과정을 아이스바처럼 즐길 수 있는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가 유통가의 효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에 함유된 어류 콜라겐은 인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300달톤 분자량의 초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하였다.
지방 콜레스테롤 등의 불순물 걱정이 없는 100% 어피에서만 추출한 것도 참고하면 좋다. 피쉬 콜라겐을 단독으로 섭취 시 자칫 비린맛이 날 수 있으나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은 타트체리 원액과 혼합돼 비린 맛 걱정에서도 자유롭다.
여기에 비타민C를 첨가해 콜라겐의 흡수율을 높임과 동시에 습한 날씨에 자칫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과 피부 건강을 위해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분말, 실크펩타이드, 밀크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엄마와 딸이 혹은 자매와 함께, 가족 같은 친구들이 공유하기에 적합한 이너뷰티라는 것이 전문 업계의 말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고객 후기는 하이웰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