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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바이, 셀럽과 함께하는 패션 플랫폼 주목
haehae|21.06.25 ∙ 조회수 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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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 그럼에도(대표 김대익)의 패션 디자이너 편집숍 ‘웨이브바이’의 성장이 주목된다.
웨이브바이는 단순히 셀럽이 판매하는 패션 플랫폼에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큐레이션하며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친다. 또한 이를 전달력있는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브랜드를 홍보한다.
이 플랫폼은 지난해 크리에이터 전담팀을 만들고 올 초 기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3000여명을 확보하며 자체 풀을 키웠다. 양질의 패션 콘텐츠를 꾸준히 생성하며 월간 거래액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되는 상황.
여성복 브랜드의 비중이 크며 패션과 믹스매치할 수 있는 액세서리 브랜드도 대거 합류했다. 대표 입점 브랜드로는 ‘어헤이트’ ‘로브로브’ ‘아이아이’ ‘라미네즈’ ‘누브’ 등이며, 패션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 측에서도 협업 요청이 꾸준히 오고 있다.
또한 웨이브바이는 현재 패션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와 수익 쉐어를 하면서 동반 성장을 꿈꾸고 있다. 고퀄리티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탄탄한 수익 구조를 만들며 점프업 한다.
최근 플랫폼의 성장을 위해 유능한 개발자 10여명이 합류하며 덩치를 키우고 있다. 초창기 열 명 남짓했던 팀원 규모도 30여명으로 늘면서 웨이브바이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지속해서 자체 솔루션 개발과 유저를 위한 UI/UX를 업데이트하면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웨이브바이는 단순히 셀럽이 판매하는 패션 플랫폼에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큐레이션하며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친다. 또한 이를 전달력있는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브랜드를 홍보한다.
이 플랫폼은 지난해 크리에이터 전담팀을 만들고 올 초 기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3000여명을 확보하며 자체 풀을 키웠다. 양질의 패션 콘텐츠를 꾸준히 생성하며 월간 거래액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되는 상황.
여성복 브랜드의 비중이 크며 패션과 믹스매치할 수 있는 액세서리 브랜드도 대거 합류했다. 대표 입점 브랜드로는 ‘어헤이트’ ‘로브로브’ ‘아이아이’ ‘라미네즈’ ‘누브’ 등이며, 패션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 측에서도 협업 요청이 꾸준히 오고 있다.
또한 웨이브바이는 현재 패션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와 수익 쉐어를 하면서 동반 성장을 꿈꾸고 있다. 고퀄리티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탄탄한 수익 구조를 만들며 점프업 한다.
최근 플랫폼의 성장을 위해 유능한 개발자 10여명이 합류하며 덩치를 키우고 있다. 초창기 열 명 남짓했던 팀원 규모도 30여명으로 늘면서 웨이브바이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지속해서 자체 솔루션 개발과 유저를 위한 UI/UX를 업데이트하면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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