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 신규 '시스티나' 단독매장 20개 간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1.06.09 ∙ 조회수 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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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신규 여성복 '시스티나'가 올 하반기 단독매장 확대에 돌입한다. 지난해 F/W시즌 론칭한 이 브랜드는 지난 1년간 자사 브랜드 쉬즈미스와 리스트 직영점의 숍인숍, 그리고 자사몰인 IDF몰에서 판매하며 소비자 반응을 살폈다.

마켓 테스트를 마친 시스티나는 단독매장으로 나가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올 하반기 20개점 오픈을 목표로 정했다. 단독매장은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하며 수도권 주요 상권에는 가두 직영점 오픈도 염두에 두고 있다. 백화점은 팝업스토어로 일부 운영할 계획이다.

복합쇼핑몰 중심으로, 2030 MZ세대 잡는다

박재한 총괄 전무는 "시스티나를 처음 선보인 작년 가을엔 12모델, 겨울엔 20모델 정도만 내놨는데, 기대이상 약진하며 목표 매출을 상회했다"면서 "풀 컬렉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F/W시즌은 시스티나의 정식 론칭 시점이라 볼 수 있으며, 시스티나를 발판 삼아 인동에프엔이 한걸음 더 도약하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스티나는 아우터를 중심으로 한 여성복으로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전체 컬렉션 가운데 아우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설 만큼 비중있게 가져가며 이와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믹스 매치로 제안하고 있다.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워 매출 외형을 키워나가겠다고 전한다.

궁극적으로 시스티나는 론칭 초반에 계획했던 홀세일 브랜드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도 병행해 B2B2C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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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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