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표 대표, 월드슈퍼모델 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mini|21.05.13 ∙ 조회수 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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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전문업체 안전지대코리아 박기표 대표가 월드슈퍼모델 협회 부회장으로 위촉된다. 박 대표는 최연소 임원으로 활동하게되며 패션 뿐만 아니라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활동을 벌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전지대는 1986년에 론칭해 한국최초의 오리지날 스트릿 브랜드로 시장을 이끌었다. 룰라, 젝스키스, 쿨 양파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많은 인기를 얻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다.
올해 2021년 새롭게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안전지대는 브랜드 콘셉트 정립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나갈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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