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뷰티3, 찰떡처럼 어울리는 마노모스의 ‘이츠모(ITZMO)’ 안경을 쓴 셀럽 5인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04.23 ∙ 조회수 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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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KBS Joy 셀럽뷰티 시즌3에서 딘딘은 본인이 평소 좋아하는 아이웨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딘딘의 픽으로 알려진 아이웨어 브랜드는 모던한 감성과 클래식한 무드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마노모스(MANOMOS)의 프리미엄 라인 ‘이츠모(ITZMO)’ 컬렉션이다.
‘늘, 언제나’라는 의미를 담은 이츠모(ITZMO)는 Craftmanship[장인정신]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완성된 마노모스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디테일을 담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방송에서 딘딘이 선택한 뿔테안경은 올해 출시된 워커(WORKER)라는 제품으로 다각형의 유니크한 프레임과 템플(다리) 내부에 직접 디자인한 금속문양의 디테일이 특징이다.
또한 소재면에서도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이츠모(ITZMO) 컬렉션은 우수한 강도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베타티타늄(Beta-Titanium)과 아세테이트(Acetate)를 적용하여 오랜시간 착용으로 인한 피로도를 최소화 시켜주고 항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준다.
딘딘이 착용한 제품 외에도 이시영이 착용한 라이트한 무드에 소재의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플레이어(PLAYER), 산다라박이 착용한 우아한 라운드 쉐입의 투브릿지 댄서(DANCER), 정혜성이 착용한 스탠다드한 프레임의 간결한 라이터(WRITER), 혜린이 착용한 빈티지한 컬러와 프레임의 감각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티스트(ARTIST)까지 이츠모(ITZMO)는 다양한 프레임 안에 프리미엄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절제된 디테일로 녹여낸 컬렉션으로 다른 아이웨어 브랜드와의 차별화와 그 안에서 대중성을 찾는데 중점을 두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들의 이슈 아이템을 선보이는 셀럽뷰티3에서 마노모스의 이츠모 컬렉션이 소개되어 기쁘고 뜻깊은 마음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새로운 라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츠모(ITZMO) 안경을 비롯하여 마노모스(MANOMOS)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트렌디한 MUSIC 컬렉션의 선글라스 라인은 건대 플래그쉽 스토어(본점) 및 공식 온라인몰과 패션 플랫폼 무신사, W컨셉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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