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크 뉴욕,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과 제휴 통해 혜택 제공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04.20 ∙ 조회수 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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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하이엔드 디자이너 웨딩 컬렉션을 매 시즌 소개하는 플래그십 웨딩드레스 ‘헤리티크 뉴욕(대표 이은실)’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과 웨딩파트너 사로 2021년 제휴했다.
강남 도산공원 앞에 위치한 헤리티크 뉴욕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웨딩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헤리티크 뉴욕’의 웨딩드레스 피팅권과 함께, ‘헤리티크 비스포크‘의 핸드메이드 턱시도 1회 렌탈권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은실 헤리티크 뉴욕 대표는 “헤리티크 뉴욕은 차별화된 웨딩드레스를 원하는 예비신부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확보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신부들이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감상하고, 나만의 명품 드레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금 더 특별한 웨딩드레스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하는 헤리티크뉴욕은 나임 칸(Naeem Khan), 림아크라(Reem Acra), 아론 리빈 화이트(Alon Livne White), 이네스 디 산토(Ines Di Santo), 주세페 파피니(Guiseppe Pappini) 등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브랜드뿐만 아니라 크리스찬 시리아노(Christian Siriano), 이사벨산치스(Isabel Sanchis) 등의 브랜드를 한국에 최초로 선보이는 해외 디자이너 컬렉션 공식 수입살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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