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패션, 뮤즈 이유비와 함께 한 21SS 컬렉션 화보 공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04.15 ∙ 조회수 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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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패션’이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웹툰 원작의 ‘유미의 세포들’ 에서 ‘루비’ 역을 맡은 배우 이유비를 새로운 뮤즈로 확정하며 21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마리끌레르 패션이 준비한 이번 21SS 컬렉션은 SHINE ON ME!라는 슬로건으로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화사한 컬렉션이다.
이유비는 이번 화보를 통해 프렌치 감성으로 편안하고 러블리한 룩을 선보이는 브랜드 이미지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와 린넨 수트 셋업을 착용해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화보 속에서 배우 이유비가 착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유비의 원피스, 린넨 수트 셋업 외에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마리끌레르 패션 관계자는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한 만큼 봄 스타일링에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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