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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크로커다일, '손예진 봄바람 3종' 선봬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1.04.14 ∙ 조회수 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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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크로커다일레이디가 봄바람 불 때 입기 좋은, 손예진의 봄바람 3종 세트를 출시했다.
일교차가 큰 요즘 체온을 적정하게 유지시켜 줄 바람막이 점퍼를 중심으로 함께 입기 좋은 베스트와 팬츠 3종으로 구성했다.
지금부터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점퍼는 허리에 스트링이 있어 슬림하게 체형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후드가 달려 있어, 날씨 변화에 따른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색상은 오렌지, 퍼플, 네이비 3가지이다. 베스트 제품 역시 허리에 스트링 장식이 있어 슬림하게 허리를 잡아주며, 양쪽에 포켓이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색상은 다크베이지, 핑크, 라이트바이올렛, 네이비 4가지로 다양하다.
팬츠는 스트레이트 핏으로 블랙 컬러 한 가지 색상이다. 허리 밴딩이 편안하며 어느 착장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조도연 크로커다일레이디 영업본부장 이사는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손예진의 봄바람 3종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일교차가 큰 요즘 체온을 적정하게 유지시켜 줄 바람막이 점퍼를 중심으로 함께 입기 좋은 베스트와 팬츠 3종으로 구성했다.
지금부터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점퍼는 허리에 스트링이 있어 슬림하게 체형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후드가 달려 있어, 날씨 변화에 따른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색상은 오렌지, 퍼플, 네이비 3가지이다. 베스트 제품 역시 허리에 스트링 장식이 있어 슬림하게 허리를 잡아주며, 양쪽에 포켓이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색상은 다크베이지, 핑크, 라이트바이올렛, 네이비 4가지로 다양하다.
팬츠는 스트레이트 핏으로 블랙 컬러 한 가지 색상이다. 허리 밴딩이 편안하며 어느 착장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조도연 크로커다일레이디 영업본부장 이사는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손예진의 봄바람 3종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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