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이 유아동복 브랜드 스타일노리터
친환경 의류 라인 ‘조이풀네이처’ 런칭

국내 유아동복 브랜드 스타일노리터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친환경 의류 라인인 '조이풀네이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타일노리터는 점차 그 심각성이 가속화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경각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준비하는데 동참하고자 해당 라인을 론칭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오가닉 코튼은 피부 무자극 ∙ 통기성 향상 ∙ 항 자외선∙ 항 정전기∙ 흡습성 향상 등의 특성으로 피부 자극에 민감한 유아 및 아동에게 적합하다. 이번 라인에는 아우터, 원피스, 티셔츠, 팬츠, 버킷햇, 백 등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해당 라인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부터 스타일노리터 온라인몰 및 전국 67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몰에서 제품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일노리터의 마스코트인 노리 캐릭터 스티커와 토마토 씨앗을 증정한다.

스타일노리터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식목일을 맞아, 아이와 환경을 모두 생각한 친환경 라인 조이풀네이처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올바른 발걸음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타일리쉬 키즈 브랜드(Stylish Kids Brand) 스타일노리터는 아이들의 놀이 공간인 ‘놀이터’에서 출발, 아이의 자존감을 생각하고 옷으로 즐거운 놀이 문화를 창조하고자 노력해 온 브랜드다. 아이에게 즐거움이 되고 아이의 옷을 고르고 입히는 엄마에게는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희망찬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