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신세계 본점·롯데 잠실서 다이아몬드展 연다

21.04.02 ∙ 조회수 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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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코리아(대표 마크 제임스 에르켁)의 글로벌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다이아몬드 제작 전 과정을 소개하는 체험형 행사 ‘티파니 다이아몬드(The Diamonds of Tiffany)’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티파니 매장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여정을 희소성, 기원, 4C 그리고 장인정신 등의 흐름으로 구성한 체험형 전시로 지난 2019년 동대문DDP에서 성황리에 열린 '티파니 다이아몬드(The Diamonds of Tiffany)展'을 매장 내 재현해 접근성을 높였다.

신세계 본점 티파니 매장은 들어서 순간 입구 주변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정교한 커팅을 유리거울로 형상화한 구조물이 시선을 압도하도록 만들었다. 한 켠에는 전세계 보석학적으로 감정되는 다이아몬드 중 오직 0.04%만이 부합하는 높은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품질기준과 희소성을 상징적으로 소개하는 공간과 마주하게 된다.

이어 다이아몬드 랩에서는 흔히 다아이몬드를 감정하는 기준으로 불리우는 4C - 투명도(Clarity), 색상 (Color), 컷(Cut) 등 - 를 직접 탐구하고 목격할 수 있다. 최첨단 이동식 전자 현미경을 통해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투명도 기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티파니에서 허용되는 컬러 등급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동시에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정교한 커팅과 폴리싱 과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장 한켠에 마련된 티파니 워크샵은 흡사 뉴욕 5번가에 위치한 티파니 공방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공간으로 숙련된 티파니 장인의 작업공간을 구현했다. 또 다이아몬드 소싱의 리더로서 새롭게 채굴되고 개별 등록되는 모든 다이아몬드의 원산지 정보를 공개하는, 기업의 윤리적인 책임과 투명성을 중요시하는 티파니의 브랜드 철학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티파니 매장에서 열리며 이어 롯데백화점 잠실점 티파니 매장에서 좀 더 간소화된 형태로 2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사전 온라인 예약 없이 매장 방문해 참석이 가능하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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