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 패션잡화 플랫폼 '앤드백' 잭팟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21.03.26 ∙ 조회수 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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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의 신규 패션잡화 플랫폼 '앤드백(&BAG)'이 근래 폭발적인 주문량을 기록했다.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 후 커뮤니티와 카페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탔고, 하루 최대 2000건의 주문량이 들어왔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앤클라인핸드백 자사몰을 플랫폼으로 전환한 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효과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현재는 프로모션 등의 이슈로 유입을 극대화했다면, 향후에는 탄탄한 회원 기반의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앤클라인핸드백과 가이거 두 브랜드가 입점해있는데, 입점 브랜드 수를 넓히기 위해 논의 중이다.
조동욱 앤드백 부장은 "앤드백 플랫폼을 브랜딩 해 플랫폼 자체의 파워를 키울 예정이다. 그 안에 비중 있는 브랜드는 브랜드관으로 구성하는 등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이 있을 경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앤드백의 혜택을 셰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장기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성창인터패션은 지난해부터 새로운 온라인 조직을 셋팅해 앤드백 론칭을 준비했고, 논의를 거쳐 올해 1월 새롭게 리뉴얼한 자사몰 겸 플랫폼 '앤드백(AND BAG)'을 공개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현재는 프로모션 등의 이슈로 유입을 극대화했다면, 향후에는 탄탄한 회원 기반의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앤클라인핸드백과 가이거 두 브랜드가 입점해있는데, 입점 브랜드 수를 넓히기 위해 논의 중이다.
조동욱 앤드백 부장은 "앤드백 플랫폼을 브랜딩 해 플랫폼 자체의 파워를 키울 예정이다. 그 안에 비중 있는 브랜드는 브랜드관으로 구성하는 등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이 있을 경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앤드백의 혜택을 셰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장기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성창인터패션은 지난해부터 새로운 온라인 조직을 셋팅해 앤드백 론칭을 준비했고, 논의를 거쳐 올해 1월 새롭게 리뉴얼한 자사몰 겸 플랫폼 '앤드백(AND BAG)'을 공개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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