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컴퍼니, 타임리스 여성복 '모에' 2021 S/S 공개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1.03.22 ∙ 조회수 1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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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컴퍼니(대표 문경란)의 여성복 브랜드 '모에(MOE)'가 2021 S/S 캠페인 ‘Afterglow; 잔광’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모에는 브랜드 특유의 자연적인 색감 외에도 텍스처가 살아있는 소재와 손맛이 느껴지는 디테일에 중점을 뒀다. 내추럴한 린넨, 코튼 외에도 펄사가 섞인 트위드, 시원한 청량감과 관리가 용이한 서커 소재 등 기온변화에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크로쉐, 펀칭, 플리츠, 스트링, 프린지 등 핸드 크래프트적인 디테일로 새로운 변화와 트렌디한 멋을 더했다.

모에의 시그니처인, 한 가지 옷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멀티아이템들도 한층 다양하게 풀었다. 트렌치코트지만 원피스로, 원피스이지만 가디건이나 롱 셔츠로, 셔츠이지만 가디건으로 활용할 수 있거나 또는 디테쳐블한 요소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상황과 장소에 맞게 다채롭게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원피스와 팬츠에는 이 밴드, 스트링, 지퍼로 자신의 체형에 맞게 조절하거나 입고 벗기 쉽도록했다. 시즌 캡슐라인 리조트 컬렉션은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컬러, 프린트, 소재 삼위일체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전달하며 과하지 않는 자연스러움으로 입었을 때 빛을 발휘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모에가 추구하는 담백하지만 품격 있는 우아함을 ‘Afterglow; 잔광’라는 테마 아래 빛이 전해주는 소중한 순간과 은은한 여운을 표현했다. 좋은 소재와 타임리스한 실루엣으로 브랜드 방향성은 유지하되 시즌별 새로운 아이템으로 고객 변화에 적극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환경 변화로 온라인 컨텐츠와 이커머스, 멤버쉽 부분 확대하여 고객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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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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