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웰코리아, 몽모랑시 타트체리 콜라겐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01.07 ∙ 조회수 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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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다. 올해는 이너뷰티도 경쟁력있는 제품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하루 한 포로 타트체리의 영양과 콜라겐에 피부에 좋은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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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청정지역 뉴질랜드 건강식품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하이웰코리아는 타트체리와 저분자 콜라겐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는 하이웰코리아가 자기 전 1포 섭취로 편안한 내일에 보다 아름다운 나를 만날 수 있다는 컨셉으로 출시한 이너뷰티 솔루션이다.

본 제품의 핵심 성분인 타트체리는 식물성 멜라토닌 함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멜라토닌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되는 중요한 호르몬으로 나이가 들수록 점점 낮아진다. 현대인은 젊은 층에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나이를 불문하고 숙면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타트체리 주스를 꾸준히 마실 경우 수면 호르몬 15% 증가와 수면시간이 25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식물성 멜라토닌 성분은 타트체리의 품종에 따라 조금씩 성분 차이가 있다. 통상, 체리의 본 고장 미국에서 생산한 몽모랑시 타트체리 품종이 타 품종에 비해 식물성 멜라토닌 성분이 최대 6배 이상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SCI급 논문이 200건이 넘는 검증된 품종이다.

하이웰코리아는 몽모랑시 품종의 타트체리 농축액을 한 포당 12,000mg을 공급하고 있다. 생과로 섭취시 약 28과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타트체리와 함께 구성된 피쉬 콜라겐은 인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300달톤 분자량의 초 저분자 콜라겐을 1,500mg 첨가했다.

지방 콜레스테롤 등의 불순물 걱정이 없는 100% 어피에서만 추출한 것도 장점이다.

피쉬 콜라겐을 단독으로 섭취 시 자칫 비린맛이 날 수 있으나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은 체리 원액과 혼합돼 비린맛 걱정에서도 자유롭다. 또한 타트체리 특유의 신맛으로 먹고는 싶으나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 위해 신맛도 함께 잡아내 즐겁게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비타민C를 첨가해 콜라겐의 흡수율을 높임과 동시에 추운 날씨로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서 자칫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과 피부 건강을 위해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분말, 실크펩타이드, 밀크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참고하면 좋다.

한편, 하이웰코리아는 '하이웰 타트체리 콜라겐' 출시 기념으로 카톡 친구 반값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1인당 1회 한정수량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이웰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신규 회원일 경우 추가로 제공되는 가입축하 적립금 활용 시 보다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웰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방문 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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