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 보리보리, 11월 거래액 554억 달성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0.12.08 ∙ 조회수 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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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전문 쇼핑몰 '하프클럽'과 '보리보리'를 전개 중인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이 지난 11월 월간 거래액 554억원을 달성했다. 전 달인 10월에 기록한 월 최대 거래액인 467억원을 한 달 만에 갱신한 자체 신기록이다.

트라이씨클은 지난해 11월 창립 이래 처음으로 월 거래액 400억원을 돌파했고, 또다시 1년 만에 약 39%가 성장했다.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하프클럽과 보리보리에서 11월 4일 각각 진행한 블랙데이 특가 행사에서 일일 최고 주문액을 기록했다.

트라이씨클 측은 대표적인 쇼핑 시즌으로 자리잡은 11월에 맞춰 하프클럽과 보리보리가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고, 상품군을 다양화해 가격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동안 신규회원 수도 크게 증가했다. 11월 한달간 하프클럽과 보리보리에 새롭게 가입한 회원은 전월 대비 30% 늘며 올해 월 신규회원 증가폭으로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하프클럽은 올해 상반기 패션 어플리케이션 사용시간 부문에서 지그재그, 에이블리, 무신사 등을 제치고 1위, 사용자 수 순위에서는 10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유아동 전문몰인 보리보리도 누적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 180만건, 총 회원수 730만명을 기록했다.

김도운 LF 트라이씨클 서비스마케팅본부 상무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유통 및 패션 부문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도 상품력을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기획전을 다양하게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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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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