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스포르티브, 영화 제작팀에 아우터 100벌 선물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0.12.04 ∙ 조회수 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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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르꼬끄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전속모델인 배우 김동희의 스크린 데뷔작 '너와 나의 계절' 팀에 겨울 아우터 100여벌을 선물했다. 출연 배우와 제작진들의 건강과 성공적인 촬영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통 큰 지원을 한 것.

르꼬끄는 매 시즌 스테디셀러 다운과 겨울 아우터 라인업을 풍성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아우터는 겨울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르 폴라텍 플리스'와 '히트레인 롱 구스 다운'이다. 플리스는 패딩 안감으로 우수한 보온력이 강점이며, 롱다운은 축열 기능 안감과 RDS 인증 친환경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라인 아이템이다.

전속모델인 김동희는 이번에 '너와 나의 계절'로 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동료 배우와 제작진들에게 직접 르꼬끄 아우터를 전달하는 현장 이미지를 SNS로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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