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 출신 문유선, 대명화학 합류 '뉴 맵' 완성

20.11.12 ∙ 조회수 1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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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다노 출신 문유선 상무가 대명화학으로 합류하며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문 대표는 오랜 기간 지오다노에서 상품 기획을 담당 했으며, 2006년 지오다노의 턴어라운드 매출을 만든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후 신성통상과 에이션패션 폴햄 등에서 전방위로 활약했다. 대명화학은 신규 법인 픽셀을 설립하고 새로운 맵을 세웠다. 픽셀은 레이어의 자회사로 문유선씨가 대표를 맡는다. 그녀는 픽셀을 통해 레이어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라이풀의 유통을 다각화하고 볼륨화 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에는 백화점 등 오프라인으로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 라이풀의 마케팅과 브랜딩은 기존 레이어의 신찬호 대표와 같이 디렉팅을 하고, 디자인은 현재 라이풀 디자인실이 충분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해 기존 인력으로 진행한다. 오프라인 유통은 지오다노 출신의 김주원 부장을 영입하는 등 기존의 온라인사업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픽셀은 대명화학의 계열사들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온 오프라인 유통, 물류, 생산 등 대명화학의 앞선 시스템을 도입해 픽셀로 라이풀의 오프라인 사업을 확장하면서 레이어의 브랜드들도 함께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대명화학 계열사인 모던웍스를 통해 신규 해외 브랜드 라이선스 도입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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