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무용복, 발레리나 '심소연' 브랜드 모델 선정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0.10.20 ∙ 조회수 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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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용예술계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무용복 디자인연구소와 컬쳐스튜디오 발레교육 전문스튜디오까지 오픈하며 국내 최고 무용복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메시아(대표 김성준)가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심소연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였다.
심소연 발레리나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졸업 후 국립발레단 코르드발레 아티스트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국립발레단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단원 무용수이다.
메시아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난생처음 무용과 발레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컨셉과 심소연 발레리나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잘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단인 국립발레단 무용수로서의 프로페셔널함과 무용복 디자인부터 생산, 판매 그리고 무용 교육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메시아의 프로페셔널한 브랜드 파워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국립발레단 심소연 발레리나의 브랜드 뮤즈 선정은 무용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익숙한 메시아의 브랜드 이미지에 프로페셔널함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심소연 발레리나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졸업 후 국립발레단 코르드발레 아티스트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국립발레단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단원 무용수이다.
메시아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난생처음 무용과 발레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컨셉과 심소연 발레리나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잘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단인 국립발레단 무용수로서의 프로페셔널함과 무용복 디자인부터 생산, 판매 그리고 무용 교육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메시아의 프로페셔널한 브랜드 파워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국립발레단 심소연 발레리나의 브랜드 뮤즈 선정은 무용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익숙한 메시아의 브랜드 이미지에 프로페셔널함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무용복 브랜드 메시아, 국립발레단 무용수를 뮤즈로 발탁하여 프로 감성 입혀, 메시아 발레복을 입은 심소연 발레리나 ⓒMessiah
뮤즈 선정과 더불어 메시아가 공개한 화보 속에서 메시아 2020 F/W 신상 레오타드와 발레스커트를 입은 심소연 발레리나는 블랙 후크넥 레오타드와 카라멜 리허설스커트의 투톤 컬러 스타일링과의 세련된 발레코디를 보여주었고, 핑크 계열의 브리제 레오타드와 루나 풀온스커트 조합의 단색 파스텔 스타일도 예쁘게 소화하며 메시아 뮤즈 활동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심소연 발레리나는 발레복 착용만으로도 난생처음 무용 입문자의 발레에 대한 로망을 자극하고 전문 무용수로서 국립발레단의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며 메시아 브랜드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메시아 댄스웨어 김성준 대표는 “메시아는 국내에서 무용 및 발레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브랜드이면서 현재 업계를 선도하는 무용복 브랜드이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심소연 발레리나는 메시아 디자이너들의 뮤즈로서 메시아 제품들을 가장 잘 표현해줄 것이며, 무용 교육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메시아 컬쳐스튜디오와 해외 수출을 준비하며 전문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필요했던 메시아에게는 최고의 뮤즈” 라고 모델 선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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