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골프 온라인 매출 민다··· 헤지스골프 2배 껑충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0.10.13 ∙ 조회수 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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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대대적인 골프대전을 진행하며 온라인 매출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30여개 유명 골프웨어 · 용품 브랜드의 5000여개 인기 상품을 최대 55% 할인 판매하는 ‘LF몰 2차 골프 대전’ 행사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지난달 진행했던 1차 골프대전 행사에서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매출을 기록한 데 따른 앙코르 행사다.

최근 론칭한 LF 스트리트 캐주얼 골프웨어 브랜드 ‘더블플래그’와 닥스골프의 신규 컨템퍼러리 라인인 ‘닥스런던골프’를 비롯,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테일러메이드, 카카오프렌즈골프 등 30여개 유명 골프웨어 및 용품 브랜드들로 구성했다.

LF몰은 최근 골프웨어 및 용품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 골프웨어 판매 유통망이 다양해지면서 온라인 매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고, 이에 최근 온라인 전용 브랜드 '더블플래그'와 '닥스런던골프'를 론칭했다.

이번 골프 대전에는 헤지스골프의 전속 후원선수 노연우 프로가 진행하는 온라인 언택트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며 색다른 온라인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러한 LF몰의 활약으로 이 회사의 헤지스골프는 올해 온라인 매출이 전년대비 2배 껑충뛰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 헤지스골프의 온라인 매출 비중은 전체의 50%에 달한다.

LF 전사적으로는 무신사에서 활약한 서권석 팀장을 LF몰 V커머스 부장으로 영입하며 LF몰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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