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리나덕’ 역시 남달라~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0.10.15 ∙ 조회수 1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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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추가, 의류 비중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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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인(대표 강훈)의 이탈리아 토털 패션 브랜드 ‘만다리나덕’이 F/W 시즌 어패럴 라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기능과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어패럴로 차별화했다.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넘어 실용적인 메리트를 더한 것.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데일리 & 비즈니스와 라이트 트래블 & 레저 등 다양한 TPO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한다.

컬렉션은 크게 패커블(PACKABLE), 팩 다운(PACK DOWN), 에어 다운(AIR DOWN), 이지 스마트(EASY SMART) 라인으로 구분했다. 데일리와 비즈니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고, 코튼 같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옷의 형태가 잘 표현되는 프리미엄 원단 소재를 사용했다.

패커블 · 팩 다운 등 기능 중심 4개 컬렉션 적중

대표적으로 익스클루시브 수입 소재로 만든 후드 바람막이 몬타나(MONTANA)는 코튼 터치의 폴리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다. 내부에는 심실링 테이프 처리를 해 완벽한 방수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더불어 방수 · 방풍 기능을 갖춘 스마트 아이템으로 패커블 주머니를 제공해 상황에 따라 보관 혹은 이동이 용이하다. 만다리나덕은 데일리 & 비즈니스와 트래블 & 레저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토털 패션을 추구하며, 이와 함께 직접 큐레이팅한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및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다양성을 추구한다.

특히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우프(OOF)’와는 실용적인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라는 공통된 브랜드 철학이 잘 맞아 지속적으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상품을 수입해 선보이고 있다.

우프는 베네통 출신의 디자이너가 론칭한 브랜드인 만큼 컬러와 유니크한 콘셉트가 돋보이는 영 컨템퍼러리 브랜드다. 만다리나덕은 우프의 유니크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을 끌어당기고 있으며 일부 상품은 이탈리아 현지가에 선보여 메리트를 더했다.

만다리나덕 토털 리뉴얼 매장 13개 확보

캐리어백에서 백팩에 이어 핸드백까지 차근차근 아이템을 늘려 온 만다리나덕은 지난해부터 토털 브랜딩 작업의 결과물을 제대로 선보였다. 5 ~ 6년 전부터 이탈리아 본사의 가이드에 따라 서서히 패션 브랜드로서 토털화에 시동을 걸었고, 매 시즌 의류 라인을 크게 확장하며 완성도 높은 패션 컬렉션을 제안했다.

어패럴 라인 비중을 30%로 늘렸고, 차별화된 소재로 프리미엄 무드를 전달한다. 의류 라인과 액세서리 라인을 확장할 때부터 주요 매장들을 복합매장으로 리뉴얼하기 시작했다. 가방 · 러기지 · 백팩과 더불어 의류 · 슈즈 · 모자와 스몰 레더굿즈 등의 아이템을 잘 어우러지게 배치했다. 현재까지 총 33개의 백화점 매장 중 13개점을 토털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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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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