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그룹 'COS' 남성용 액티브웨어 론칭
haehae|20.08.24 ∙ 조회수 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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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그룹(대표 칼 요한 페르손)의 SPA브랜드 COS(이하 코스)가 재활용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남성용 액티브웨어를 론칭한다. 인체공학적 형태와 신축성 있는 봉제 방식, 그리고 숨겨진 디테일을 더해 다양하고 기능적인 핏을 구성한다.
퍼포먼스와 일상적인 운동을 위해 만든 ‘액티브’ 컬렉션은 낮부터 밤까지, 운동을 즐기는 시간뿐 아니라 출퇴근 복장으로도 어울릴 수 있도록 최신의 기능성과 타임리스한 디테일들을 적용했다. 또한 편안함을 극대화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들이 각 아이템에 더했으며, 다크 그린과 네이비를 중심으로 색상을 구성했다.
인체공학적인 형태는 재활용 소재로 만들었고 스쿠버 소재의 베스트, 발수 기능의 풀오버 재킷 혹은 반사 테이프 디테일의 후드 베스트 등 다양한 레이어링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가닉 코튼 소재는 베이스로 활용되어 퍼포먼스와 애슬레져룩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심리스한 모양과 세심하게 고려된 히든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네온 피니싱의 발수 기능재킷과 같이 절제된 컬렉션은 일상복에 기능성을 더해준다. 재활용된 폴리에스터로 제작된 러닝 팬츠는 동일 소재의 재킷과 세트를 이루며, 겨드랑이 부분과 등쪽의 기능성 매쉬 패널은 통기성을 갖췄다. 발수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숨을 쉬는 소재로 인해 쾌적하며, 콤팩트한 저지 패널, 반사 파이핑과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는 늘어나는 지퍼 등이 적용되어 한층 편안하다.
컬렉션은 COS의 일반 컬렉션과 함께 레이어링하여 절제된 퍼포먼스와 애슬레저 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하루 종일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COS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한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퍼포먼스와 일상적인 운동을 위해 만든 ‘액티브’ 컬렉션은 낮부터 밤까지, 운동을 즐기는 시간뿐 아니라 출퇴근 복장으로도 어울릴 수 있도록 최신의 기능성과 타임리스한 디테일들을 적용했다. 또한 편안함을 극대화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들이 각 아이템에 더했으며, 다크 그린과 네이비를 중심으로 색상을 구성했다.
인체공학적인 형태는 재활용 소재로 만들었고 스쿠버 소재의 베스트, 발수 기능의 풀오버 재킷 혹은 반사 테이프 디테일의 후드 베스트 등 다양한 레이어링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가닉 코튼 소재는 베이스로 활용되어 퍼포먼스와 애슬레져룩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심리스한 모양과 세심하게 고려된 히든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네온 피니싱의 발수 기능재킷과 같이 절제된 컬렉션은 일상복에 기능성을 더해준다. 재활용된 폴리에스터로 제작된 러닝 팬츠는 동일 소재의 재킷과 세트를 이루며, 겨드랑이 부분과 등쪽의 기능성 매쉬 패널은 통기성을 갖췄다. 발수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숨을 쉬는 소재로 인해 쾌적하며, 콤팩트한 저지 패널, 반사 파이핑과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는 늘어나는 지퍼 등이 적용되어 한층 편안하다.
컬렉션은 COS의 일반 컬렉션과 함께 레이어링하여 절제된 퍼포먼스와 애슬레저 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하루 종일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COS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한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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