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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키즈, 롯데월드몰 등 신규 매장 속속 오픈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20.08.12 ∙ 조회수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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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고 있는 키즈&주니어 데일리룩 브랜드 '폴햄키즈'가 8월 13일 롯데월드몰점 4층에 정규 매장을 오픈한다. 최근 스타필드 부천점을 시작으로 주요 유통 채널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브랜드 관계자는 “폴햄키즈의 유통 확장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현대, 신세계, 스타필드 등 주요 유통 측과 빈번한 소통을 하고 있다. 현재 오픈이 확정 예정인 매장이 20여개에 달하며, 여세를 몰아 150개 유통을 확보하고 연매출 규모 500억원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월드몰점은 넓은 전면부 구조로 폴햄키즈의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블의 오리지날 굿즈를 함께 구성한다. 오픈 이벤트로 롱패딩을 하루 선착순 50명 한정가 2만9000원에 판매하고 2020 F/W 전품목을 1+1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폴햄키즈는 6~15세의 아이들의 일상을 보다 편하고 자유롭게하고, 좋은 원단과 디자인을 통해 데일리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등 사회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브랜드 관계자는 “폴햄키즈의 유통 확장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현대, 신세계, 스타필드 등 주요 유통 측과 빈번한 소통을 하고 있다. 현재 오픈이 확정 예정인 매장이 20여개에 달하며, 여세를 몰아 150개 유통을 확보하고 연매출 규모 500억원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월드몰점은 넓은 전면부 구조로 폴햄키즈의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블의 오리지날 굿즈를 함께 구성한다. 오픈 이벤트로 롱패딩을 하루 선착순 50명 한정가 2만9000원에 판매하고 2020 F/W 전품목을 1+1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폴햄키즈는 6~15세의 아이들의 일상을 보다 편하고 자유롭게하고, 좋은 원단과 디자인을 통해 데일리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등 사회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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