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케 금빛제작소, 신규 매장 오픈

금빛제작소 오더메이드 커플링을 이제 가까운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주 동명동에만 위치했던 금빛제작소가 강남, 종로, 청주에 새로 오픈 했으며, 8월 1일부터 제주점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푸케 금빛제작소 커플링 웨딩밴드는 베이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반지의 폭, 두께, 14K 18K, 세팅 등을 원하는 사양으로 커스터마이징을 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웨딩밴드를 선사하는 시스템으로 다른 주얼리 샵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사한다.

고객 한 팀에 디자이너가 1:1로 배석이 되어 고객들 모두 프리미엄 상담을 경험할 수 있다. 총 4가지 컬랙션으로 오직 금빛제작소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들이 준비되어있으며, 제품들 하나하나의 특징을 디자이너가 설명을 진행한다. 모든 제품 상담이 끝나고 나서 고객이 직접 어울리는 반지의 세부 사항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종로 효성 주얼리 시티는 예비부부들이 한번에 다양한 여러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바쁜 결혼 준비 중 좀더 편안한 동선으로 금빛제작소를 방문하실 수 있도록 금빛제작소는 효성 주얼리 시티에 종로점을 오픈 하였다.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도 청주에서도 금빛제작소를 만나볼 수 있다. 광주점, 서울점 원정을 고민하지 않고 바로 가까운 청주에서 오랜 시간 주얼리업에 종사하신 청주 주얼리 전문 디자이너에게 상담 받을 수 있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되었던 ‘웨딩페스타’ 결혼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금빛제작소 제주도점을 만나볼 수 있었다. 제주도 결혼박람회에서는 금빛제작소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만족과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오픈 1달 동안 웨딩밴드 커플링 계약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제주도민 뿐만 아닌 결혼 준비 중인 제주 여행객들에게 여행의 추억과 더불어 웨딩밴드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금빛제작소를 찾는 고객들이 가까운 위치에서 선호하는 제품을 만나보고 상담을 받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점에 오픈을 하게 되었다. 커플링 웨딩밴드부터 예물 세트까지 푸케 금빛제작소만의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