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3년만에 다시 브랜드 모델로 '지코' 발탁

hyohyo|20.07.17 ∙ 조회수 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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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다시 한번 브랜드 모델로 지코를 발탁했다. 폴햄은 세대를 아우르는 캐주얼 브랜드로서 베이직한 아이템만이 아니라 스타일의 베이직, 변하지 않을 지속 가치로서의 베이직 웨어를 지향하고 있다,

이런 브랜드의 콘셉트에 스타일이 명확한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베이직 캐주얼을 자유롭게 표현함에 있어 지코가 가장 잘 부합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폴햄은 지코와 진행한 2020 F/W 광고캠페인의 메인 티져 이미지를 공개하며, 대세 브랜드와 대세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카리스마 있고 시크한 분위기의 지코가 폴햄의 베이직한 티셔츠를 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베이직한 스타일의 아이템들을 힙한 분위기로 소화하는 지코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라고 전했다. 지코는 촬영장 분위기를 등장부터 사로잡으며 촬영 진행 내내 스텝들의 환호성이 그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폴햄과 지코는 3년만의 만남으로, 수많은 브랜드의 러브콜에서도 폴햄과의 의리를 지키며 훈훈한 면모를 보여줬다.

폴햄은 에센셜한 아이템들을 YOUTH 세대의 대표 아이콘 지코와 함께 보다 자유로운 스타일과 이미지로 선보일 예정이며, 전국 매장과 공식 SNS채널 및 온라인몰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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