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 스타트업 지원 코스모스 인큐베이팅센터 운영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0.06.29 ∙ 조회수 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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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빌더 프리코(대표 한상준 www.preco.co.kr)가 자체 문화융합 AI인큐베이팅센터 '코스모스(KOSMOS)'를 통한 스타트업 지원에 활발한 역할을 하고있다.
프리코는 코워킹스페이스 ⚫ 교육 ⚫ 투자 ⚫매니지먼트 등 사업 전개를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설립됐다. 프리코는(PRE-Company) 스타트업을 발굴해 함께 회사를 설립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해 검증하며 함께 성장, '발굴 설립 육성 투자'가 같이 이뤄지는 기업이다. 기존의 VC(벤처캐피탈)와 AC(엑셀러레이터)의 시장에서 새로운 PC(프리컴퍼니)시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상준 대표는 '바닐라브릿지'라는 소개팅앱에 첫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전문엔젤투자자와 기보파트너스로
활동하며 여러회사에 투자와 보증지원을 돕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지역도시 특구 및 스마트시티기획 자문을하며 도시재생코티네이터 수료를 통해 도시재생과 코워킹을 연계하며 새로운 인큐베이팅센터를 준비중이다.
특히 2019년 12월 코워킹스페이스 '밤부스페이스'를 구축, 인큐베이터와 플랫폼과 컨텐츠를 동시에 집결한 공간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어, 공유오피스 비즈니스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을 받고있다.대표적인 투자운용 사업은 △컴퍼니빌더 프리코(대표 한상준) △ 중고차 수출입의 라이노브파트너스(대표 이동원) △실내서핑 제조 및 유통의 더메이커스(대표 장민규) △아이스링크장 운영업의 프라이드오브식스(대표 김홍일) △AI+블록체인기술개발의 펄스나인(대표 박지은)등 이다. 그리고, 창업지원프로그램과 취업연계프로그램, 퇴직자교육, 사회환원, 경제교육 등 교육사업도 전개중이다.
한상준 프리코 대표는 "코워킹스페이스와 코리빙 운영을 통한 공간구독 서비스와 스타트업의 콘텐츠를 유통하는 브랜드커머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며 프리코의 비즈니스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투자로 소비하는 형태를 만들어가며 스타트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프리코가 진행중입니다. 코스모스라는 의미처럼 스타트업의 질서와 조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라고 사업영역을 설명했다.
■ 한상준 프리코 대표 프로필
現) 주식회사 프리코 대표
現) 전문엔젤투자자
現) 기보파트너스
現) 도시재생코디네이터 초급 수료
現) 대전시 소셜벤처특구 민간자문단
現) 프리코 파트너즈 엔젤클럽회장
[ 패션비즈 = 이광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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