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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명품 워치 카베스탕, 3억대 시계 눈길
hyohyo|20.06.29 ∙ 조회수 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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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팰리스(대표 정원석)의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카베스탕(Cabestan)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매장에서 3억원대 시계를 선보인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이 전반적으로 급감하고 있지만 수억원대의 시계는 꾸준히 판매가 이어지는 것에서 착안 워치&주얼리 페어에 동참한 것.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템은 ‘루나네라’는 무브먼트의 수직 배열, 수직 뚜르비옹, 퓨즈 앤 체인 등 높은 수준의 워치 메이킹 기술이 집약된 상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독특한 디자인의 독립 시계 브랜드들을 판매하기 때문에 시계 마니아의 소장 욕구를 충족시켰으며 고가 제품 특성상 온라인보다는 신뢰도가 높은 백화점 같은 오프라인 구매를 선호하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에도 구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편 타임팰리스는 카베스탕과 함께 드윗(Dewitt), 스피크-마린(Speake-Marin), RJ 등 5개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템은 ‘루나네라’는 무브먼트의 수직 배열, 수직 뚜르비옹, 퓨즈 앤 체인 등 높은 수준의 워치 메이킹 기술이 집약된 상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독특한 디자인의 독립 시계 브랜드들을 판매하기 때문에 시계 마니아의 소장 욕구를 충족시켰으며 고가 제품 특성상 온라인보다는 신뢰도가 높은 백화점 같은 오프라인 구매를 선호하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에도 구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편 타임팰리스는 카베스탕과 함께 드윗(Dewitt), 스피크-마린(Speake-Marin), RJ 등 5개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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