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윤 l 이화피플 대표

mini|20.07.18 ∙ 조회수 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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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스,男 컨템 마켓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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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일상, 클래식과 모던, 양쪽을 아우르는 브랜드 엠보스! 국내 남성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이화피플(대표 주해윤)의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엠보스가 상승세다. 서머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여름 초도 물량의 연이은 판매로 리오더가 한창이다.

작년에 론칭한 이 브랜드는 코로나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판매를 지켜내며 신규 브랜드로의 파워를 보여줬다. 브랜드 타깃은 3040이 메인 타깃이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탄생된 엠보스는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동시 운용하며 보다 탄력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SSG 11번가 지마켓 롯데 온 등 온라인 쇼핑몰 등의 판매채널 20여개와 오프라인 10개점을 목표로 한다. 이번 F/W시즌에 유통 확장에 힘을 쏟을 계획인 이곳은 여성복 잡화 등 다른 조닝 브랜드들과의 숍인숍 biz 등 다양한 채널도 공략해 들어간다.

상품 구성은 셔츠 팬츠 재킷 등이 주력 아이템으로 상품 가격대는 셔츠 기준 3만9000원이며, 팬츠 4만9000원, 수트기준 19만9000원으로 책정해 판매한다. 엠보스의 브랜드 네임은 영어의 Both에 해당하는 ‘스페인어로 양쪽의, 양자의, 양쪽을 포함하는’이라는 의미의 ambos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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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과 휴식,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양자의 균형과 하모니를 중요시하는 현대 남성의 가치관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가 잘 될 수 있었던 이유가 또 있다. 주해윤 대표의 패션에 대한 열정과 철학 때문이다. 전공이 의류직물학인 주 대표는 정통 의상학도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녀만의 텍스타일 노하우가 엠보스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이에 더해 30년 남성복 소재업체 운영했던 노하우, 유통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발빠른 상품 개발이 그녀만의 기획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 대표는 “남성 마켓이 어렵지요, 하지만 그 안에서도 수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퀄리티 업과 착한 가격, 친근한 고개관리를 통해 엠보스는 남성 컨템 시장에 새로운 이미지를 심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화피플은 파크랜드 숍인숍 브랜드인 ‘엠피코드’로 파크랜드 매장 총 86개점을 전개 중으로, 이번 론칭한 엠보스와는 철저히 차별화해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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