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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스, AI 기반 '쉐어 더 러브' 캠페인 공개
haehae|20.06.23 ∙ 조회수 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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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스네타포르테그룹(CEO 페데리코 마르체티)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육스(YOOX)가 상호 작용에 중점을 둔 고객을 위한 '쉐어 더 러브 (SHARE THE LOVE)' 캠페인을 발표했다.
육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고객이 모두 어울릴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하는 '쉐어 더 러브'는 쇼핑 선호도, 개인 드림박스에 공유한 스타일을 통해 고객의 특성 별로 식별한다.
쉐어 더 러브는 맞춤형 AI 인스타그램 필터를 기반으로 한 소셜 미디어 캠페인도 제공한다. "사랑을 공유하면 사랑은 다시 돌아온다"를 모토로, 육스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필터와 '#쉐어더러브(#SHARETHELOVE)' 해시 태그를 사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물론, 포스팅 1건 당 1유로를 월드비전에 기부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파올로 마시오 육스닷컴의 패션 총괄 이사는 "쉐어 더 러브는 AI를 기반으로 고객 참여 경험을 제안하는 육스의 커뮤니티를 기념하고, 고객들의 소속감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라며 "기술적으로 앞서 왔고, 늘 재미있고 독특한 일들을 시도해왔던 것처럼 이 뜻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육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고객이 모두 어울릴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하는 '쉐어 더 러브'는 쇼핑 선호도, 개인 드림박스에 공유한 스타일을 통해 고객의 특성 별로 식별한다.
쉐어 더 러브는 맞춤형 AI 인스타그램 필터를 기반으로 한 소셜 미디어 캠페인도 제공한다. "사랑을 공유하면 사랑은 다시 돌아온다"를 모토로, 육스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필터와 '#쉐어더러브(#SHARETHELOVE)' 해시 태그를 사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물론, 포스팅 1건 당 1유로를 월드비전에 기부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파올로 마시오 육스닷컴의 패션 총괄 이사는 "쉐어 더 러브는 AI를 기반으로 고객 참여 경험을 제안하는 육스의 커뮤니티를 기념하고, 고객들의 소속감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라며 "기술적으로 앞서 왔고, 늘 재미있고 독특한 일들을 시도해왔던 것처럼 이 뜻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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