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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더킹 김고은' 목걸이, 매출 10배 껑충!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20.06.23 ∙ 조회수 2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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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대표 김유미)의 목걸이가 드라마 '더킹'의 김고은 목걸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SBS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선보인 김고은 패션이 종영 이후에도 큰 인기를 모으며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 마지막회에서 김고은이 착용한 플로렛 목걸이는 방송 노출 이후 10배의 매출 상승 효과를 누렸으며, 이와 더불어 다른 에피소드에서 김고은이 데일리 주얼리로 착용했던 귀걸이들도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가장 화제가 된 건 역시나 마지막회 운명적인 재회의 장면에서 김고은이 착용한 플로렛(Flolet) 목걸이다. 극 중 이곤이 정태을(김고은)에게 선물한 오얏꽃 모티브의 목걸이로, 지난 12회에서 정태을이 "영광스러운 날 이 목걸이와 함께 할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해피엔딩의 매개체로 등장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플로렛은 오얏꽃의 꽃망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은은한 파스텔 핑크 스톤의 영롱한 반짝임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김고은은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 캐릭터를 맡아 극중 다양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연출해 김고은이 착용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함께 주목받았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가장 화제가 된 건 역시나 마지막회 운명적인 재회의 장면에서 김고은이 착용한 플로렛(Flolet) 목걸이다. 극 중 이곤이 정태을(김고은)에게 선물한 오얏꽃 모티브의 목걸이로, 지난 12회에서 정태을이 "영광스러운 날 이 목걸이와 함께 할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해피엔딩의 매개체로 등장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플로렛은 오얏꽃의 꽃망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은은한 파스텔 핑크 스톤의 영롱한 반짝임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김고은은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 캐릭터를 맡아 극중 다양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연출해 김고은이 착용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함께 주목받았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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