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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 신규 브랜드 댐굿라이프 & 노그리드 론칭
whlee|20.06.22 ∙ 조회수 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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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대표 박인동)이 브라운브레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2개의 신규 브랜드를 론칭했다. 그래픽을 메인으로 하는 유니섹스 캐주얼 댐굿라이프와 폭넓은 타깃을 겨냥한 베이직 캐주얼 노그리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두 브랜드 모두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 29CM, W컨셉을 위주로 유통을 진행하며 1020대 고객을 타깃으로 한다.
댐굿라이프는 다양한 색감, 그래픽을 다룬다. 브라운브레스가 그래픽이 강한 스트리트 캐주얼로 자리를 잡았던 만큼 그 색깔을 이어간다. 특별한 점은 유니섹스 감성을 통해 여성을 위한 아이템도 많이 준비돼 있다는 점이다. 미니멀한 디테일을 추구, 일상에서 편하게 소화할 수 있는 캐주얼을 지향하는 노그리드는 2030대 남녀고객을 타깃으로 한다.
두 브랜드 모두 가격대는 평균 3만~6만원대로 가성비 있게 선보인다. 온라인 중심의 상품 개편으로 다수의 SKU에 집중하기 보다는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는 상품에 집중한다. 반응생산을 통한 판매로 원활한 재고관리를 목표한다.
김우진 실장은 "브라운브레스가 스트리트 감성이 강하다면 신규 론칭하는 두 브랜드는 보다 폭넓은 타깃으로 가성비 있는 아이템을 중점으로 선보인다.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모토로 한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당당은 브라운브레스, 노그리드, 댐굿라이프 등 세 브랜드를 전개하는 컴퍼니가 됐다.
댐굿라이프는 다양한 색감, 그래픽을 다룬다. 브라운브레스가 그래픽이 강한 스트리트 캐주얼로 자리를 잡았던 만큼 그 색깔을 이어간다. 특별한 점은 유니섹스 감성을 통해 여성을 위한 아이템도 많이 준비돼 있다는 점이다. 미니멀한 디테일을 추구, 일상에서 편하게 소화할 수 있는 캐주얼을 지향하는 노그리드는 2030대 남녀고객을 타깃으로 한다.
두 브랜드 모두 가격대는 평균 3만~6만원대로 가성비 있게 선보인다. 온라인 중심의 상품 개편으로 다수의 SKU에 집중하기 보다는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는 상품에 집중한다. 반응생산을 통한 판매로 원활한 재고관리를 목표한다.
김우진 실장은 "브라운브레스가 스트리트 감성이 강하다면 신규 론칭하는 두 브랜드는 보다 폭넓은 타깃으로 가성비 있는 아이템을 중점으로 선보인다.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모토로 한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당당은 브라운브레스, 노그리드, 댐굿라이프 등 세 브랜드를 전개하는 컴퍼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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