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섬유, 프리미엄코튼 수피마 공급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0.07.01 ∙ 조회수 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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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소재 리딩컴퍼니로써 독자적인 위상과 영역을 구축해 온 알파섬유(대표 김기종 www.alphafabric.co.kr)가 30년 이라는 기간 동안 알파 본연의 스타일을 확고하게 지키면서 친환경과 프리미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또다시 R&D의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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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섬유는 2020년 코로나 이후 패션계를 대비해 보다 가치있는 소재, 친환경적인 소재 카테고리를 전문화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집중 전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에 프리미엄 코튼 수피마 시리즈와 과거 알파의 대표 소재였던 탁텔(Tactel), 숲을 보호하는 친환경 소재인 나이아 아세테이트(Naia Acetate filament) 시리즈, 리싸이클 폴리에스터 시리즈, 블루사인 나일론 시리즈 등 프리미엄 라인과 친환경 리싸이클 전문 패션소재 기업으로 특화할 준비를 마쳤다.

이중 알파섬유의 주력 소재중 하나를 프리미엄코튼 ‘수피마’로 정하고, 국내외 패션기업들에게 소재 공급에 들어갔다.

알파섬유는 기존 히트시켜온 코튼 세번수 교직물의 원료를 최고급 수피마로 변경해 전개함으로써 더욱 가치있는 소재를 브랜드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코튼으로서 고급 고가의 소재이지만 큰 가격변동 없이 훨씬 가치있는 소재를 브랜드에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로 상생해 나가자는 알파섬유의 신념이다.

수피마 코튼은 최고급 품질의 미국산 피마코튼을 칭하는 것으로 일반 코튼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부드러운 촉감과 선명한 발색감, 뛰어난 형태안정성 때문에 최근 다양한 연령대의 브랜드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알파섬유는 알파만의 수피마 원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신 스위스산 기계설비 방적공장에서 원사 전문가의 감독하에 순수한 수피마 A 등급만을 선별해 독자적인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A등급 수피마의 핵심은 원료관리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업체들이 수피마를 사용하고 있지만 원료를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알파섬유는 수피마 시리즈 의류 완제품에 자체 수피마 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알파섬유는 1988년 설립이래 한해도 빠짐없이 매출액의 30% 이상을 R&D 영역에 아낌없이 투자, 해외 어떤 소재기업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개발 인프라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최고급 소재만을 채택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여성복 하이브랜드들의 주요 소재 공급업체로 이미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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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파리 텍스월드에 참가하면서 「토리버치」「엘리타하리」 「더쿠플즈」 「케네스콜」「마이클코스」 「앤스로폴러지」「제이크루」 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들에게 알파섬유만의 고감성 팬시 & 프린트 소재를 알리게 되고, 꾸준히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프린트시장의 고품질화 다품종 소량화 트렌드를 예견하고 자회사로 플러스알파(PLUS ALPHA)를 설립, 트랜스퍼 디지털 프린트(Trasnsfer Digital Print) 기계를 압구정 본사에 도입해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패션소재를 실시간 개발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지게 됐다.

특히, 프리미에르비죵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남들이 하지 않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소재를 개발해 유명 유럽 소재업체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호평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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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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