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깡으로 재림한 '비' 앰버서더 기용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파스칼센코프)가 '1일1깡'의 신드롬으로 다시 인기 절정에 오른 가수 비를 리바이스 대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리바이스는 비와 함께 '깡'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ZM세대와 의미있는 소통을 이어간다.

리바이스는 하반기 마케팅은 물론 비의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을 담은 상품 컬래버레이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비를 아이콘화 한 데님 컬렉션과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상품들을 함께 판매한다.

한편 리바이스는 최근 501데님 론칭 147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데님의 파워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뉴발란스와 함께 한정판 슈즈를 레플 발매해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