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서울, 신입생 모집 위한 오픈 캠퍼스 시작
whlee|20.06.03 ∙ 조회수 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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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서울(교장 홍인수)이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오픈캠퍼스를 오는 6월 26일 연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에스모드서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입학가이드 프로그램이자 패션디자인 분야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자리로, 입학을 희망한다면 반드시 1회 참석해야 한다.
오픈캠퍼스는 2021년 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힌다. 교과과정 설명, 교수진 소개, 재학생•졸업생의 체험담 발표와 함께 학년별 작품을 감상하고 교실을 탐방하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현직 교수와 1대1 상담도 할 수 있으며 학생, 학부모 동반참석이 가능하다.
매 회 오픈캠퍼스 시작 전에는 ‘진로체험수업’이 열린다. 진로체험수업은 패션 디자인이 무엇인지, 패션디자이너는 어떠한 일을 하는지, 패션과 관련된 직업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미니특강으로 에스모드 서울 스틸리즘 교수가 담당한다. 패션과 관련된 다양한 작업을 하기도 한다. 연령, 성별,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2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2021학년도 신입학을 계획하는 이는 물론 패션디자인 커리큘럼이 궁금하거나, 패션 유학을 고려하는 사람, 에스모드 서울이 궁금한 사람 등 모두에게 열려 있다. 패션디자이너를 목표하는 자라면 특히 주목할만 하다.
전세계 13개국 20개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에스모드서울은, 유학을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글로벌 패션교육이 가능한 패션전문 교육기관이다. 본교인 에스모드 파리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패션디자인과 패턴디자인을 병행하여 가르친다. 에스모드 서울은 1989년에 설립된 이래 2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국내외 패션계 다방면으로 취업하고 있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오픈캠퍼스는 2021년 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힌다. 교과과정 설명, 교수진 소개, 재학생•졸업생의 체험담 발표와 함께 학년별 작품을 감상하고 교실을 탐방하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현직 교수와 1대1 상담도 할 수 있으며 학생, 학부모 동반참석이 가능하다.
매 회 오픈캠퍼스 시작 전에는 ‘진로체험수업’이 열린다. 진로체험수업은 패션 디자인이 무엇인지, 패션디자이너는 어떠한 일을 하는지, 패션과 관련된 직업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미니특강으로 에스모드 서울 스틸리즘 교수가 담당한다. 패션과 관련된 다양한 작업을 하기도 한다. 연령, 성별,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2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2021학년도 신입학을 계획하는 이는 물론 패션디자인 커리큘럼이 궁금하거나, 패션 유학을 고려하는 사람, 에스모드 서울이 궁금한 사람 등 모두에게 열려 있다. 패션디자이너를 목표하는 자라면 특히 주목할만 하다.
전세계 13개국 20개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에스모드서울은, 유학을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글로벌 패션교육이 가능한 패션전문 교육기관이다. 본교인 에스모드 파리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패션디자인과 패턴디자인을 병행하여 가르친다. 에스모드 서울은 1989년에 설립된 이래 2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국내외 패션계 다방면으로 취업하고 있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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