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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배우 성훈 모델로 재발탁
hyohyo|20.05.21 ∙ 조회수 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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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그룹코리아(대표 알랭피에르프랜시스딜러)의 스위스 워치 브랜드 티쏘가 이 브랜드의 다이버 워치 ‘씨스타(Seastar)’ 컬렉션의 모델로 배우 성훈을 발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성훈은 여름의 휴양지를 즐기는 듯 여유로운 모습과 강인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 견고한 기술력 그리고 45.5mm의 크고 시원한 다이얼로 기존의 다이버 워치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2020년 신제품으로 땀과 물에 강한 메쉬 밴드와 다양한 다이얼 컬러로 새롭게 출시 했다.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제품은 인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300m 방수기능은 물론 시계 다이얼에 야광 핸즈가 적용되어 시간을 손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20분까지의 시간이 앞면에 표시되고, 이후 5분마다 전형적인 눈금에 시간이 표시돼 다이버에게 유용한 기능을 갖췄다. 스크류-다운 방식으로 고정시킨 케이스와 크라운은 착용자의 수중 모험에 관계없이 시계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야외에서 진행한 이번 촬영에서 배우 성훈은 수영장 안과 밖을 오가며 진행된 장 시간 촬영 임에서도 불구하고 한층 더 프로패셔널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유쾌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 견고한 기술력 그리고 45.5mm의 크고 시원한 다이얼로 기존의 다이버 워치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2020년 신제품으로 땀과 물에 강한 메쉬 밴드와 다양한 다이얼 컬러로 새롭게 출시 했다.
씨스타 1000 크로노그래프 제품은 인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300m 방수기능은 물론 시계 다이얼에 야광 핸즈가 적용되어 시간을 손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20분까지의 시간이 앞면에 표시되고, 이후 5분마다 전형적인 눈금에 시간이 표시돼 다이버에게 유용한 기능을 갖췄다. 스크류-다운 방식으로 고정시킨 케이스와 크라운은 착용자의 수중 모험에 관계없이 시계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야외에서 진행한 이번 촬영에서 배우 성훈은 수영장 안과 밖을 오가며 진행된 장 시간 촬영 임에서도 불구하고 한층 더 프로패셔널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유쾌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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