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카카' 디자이너 핸드백 대세로!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0.05.21 ∙ 조회수 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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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인터내셔날(대표 김현우)의 핸드백 브랜드 '오스트카카'가 제대로 날개를 달았다. 2019년 1월 신규 론칭한 오스트카카가 올해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매출이 크게 뛰며 연매출 40억원 달성을 예상한다. 특히 올해 초 처음 진행한 프리오더 주문량이 크게 늘면서 봄 매출을 견인했다.
오스트카카의 장점은 버킷백 스타일과 매듭 디자인을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각인시켰다는 점과,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유통에서 모두 반응이 좋다는 점이다.
시그니처인 매듭 디자인을 다양한 사이즈와 소재로 깊이 있게 보여준 점이 주효했고, 이로써 스웨덴 감성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소비자에게 브랜드 이름을 각인시켰다.
유통은 'W컨셉' 등의 온라인 편집몰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스타일백'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의 '백컬렉션' 등의 오프라인 편집숍으로 전개했다. 특히 최근 입점한 백컬렉션에서는 7개의 브랜드 중 매출 톱3 안에 들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오스트카카 운영은 이헌추 영업팀장을 비롯해 디자인 팀, 온라인 MD 팀 총 5명의 인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빠른 실행력과 트렌드 반영, 그리고 아디다스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의 OEM 사업을 진행하는 전개사 제우인터내셔날의 생산 소스가 맞물려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오는 6월 10일에는 남성 인플루언서 이승훈과 협업해 유니섹스 미니백을 출시하는 등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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