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 온라인 DIY 공방 플랫폼 오픈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0.05.13 ∙ 조회수 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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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코리아(대표 유씨 장)의 스위스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이 화상 전화를 통해 개인이 직접 가방 디자인을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DIY(Do It Yourself)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이탁이 제공하는 DIY(Do-It-Yourself) 온라인 공방 서비스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사전 예약 후 DIY-공방에 화상 전화를 걸어 '타폴린 토트백 F718 BUH'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최종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이 직접 결정해 자신만의 토트백을 만들 수 있다.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에게는 프라이탁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 컨설팅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번 온라인 공방 시스템은 스위스 취리히 다운타운에 위치한 ‘프라이탁 DIY 오프라인 공방(SWEAT YOURSELF SHOP)’을 온라인으로 옮긴 시스템이다. 오프라인 공방에서는 매장 직원이 첫 번째 컨베이어 벨트를 작동시키면 고객은 취향에 따라 앞면과 뒷면, 바닥면, 손잡이를 선택하고 남은 원단을 추가로 선택해 외부 포켓을 디자인할 수 있다. 직접 커스터마이징한 DIY 쇼퍼백은 2~3주 후에 받아볼 수 있다. 예약은 브랜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프라이탁(FREITAG)은 브랜드 론칭 이래로 버려지는 트럭 방수 천을 원재료로 사용하며 브랜드 철학 지속가능성을 실천해왔다. 강력한 내구성이 특징인 프라이탁은 여러 종류의 가방과 지갑, 휴대폰 등 약 90개 이상의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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