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혜연 맥앤스타 대표
맥앤스타(대표 허혜연)가 전개하는 알렉산더페리가 럭셔리 마켓 공략에 나선다. 이 브랜드는 피렌체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유러피언의 럭셔리한 감성에 예술적 실용주의를 더한 것이 강점이다. 에이지 타깃은 20, 30대 고객들로 메인 타깃은 30대 ~ 40대 커리어 우먼이며 서브 타깃은 50대 ~ 60대이다.
특히 특수피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알렉산더페리는 크로커다일 경우 균일한 무늬와 부드러운 악어 가죽으로 핸드백, 지갑, 벨트 등을 만든다. 카이만(Caiman)은 단단하면서도 특유의 돌기가 매력적으로 입체적 포인트가 핵심이 되는 핸드백과 지갑 등을 제작한다. 이와 함께 파이톤(Python)은 뱀피의 한 종류로 가볍고 튼튼하며, 화려한 무늬와 패턴이 특징으로 특색 있는 디자인의 핸드백과 지갑 등을 만든다. 이는 몇 천 만원을 호가하며 세계적 명품인 에르메스부터 콜롬보, 그리고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는 특수 가죽으로 알려졌다.
알렉산더페리의 브랜드 네임은 그리스 알렉산더 대왕의 이름과 알렉산더 대제국의 끝 인도네시아의 언어로 ‘나룻배’를 뜻하는 ‘페리(feri)’의 결합어로 알렉산더 대왕처럼 활동적이고 강인하면서도 예술과 낭만을 즐길 줄 아는 현대인들을 위한 아티스틱 럭셔리 브랜드다.
꾸민듯 안 꾸민듯 가장된 무심함을 미덕으로 삼는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을 담은 이 브랜드는 심벌 또한 심플하면서도 우아하다. 사각프레임 안에 단단하고 강인한 알렉산더의 A와 자유와 낭만이 있는 페리의 F를 간결한 필체로 연결해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허혜연 대표는 “모든 것은 수작업을 통해 이뤄져요. 소재 또한 특수소재를 활용하기 때문에 항상 트렌드에 앞서 있죠, 누구나 들 수 없는 백, 하지만 좋은 소재와 좋은 디자인으로 소장가치 그 이상의 백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한편 알렉산더페리는 프리미엄 브랜딩으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스위트룸에서 진행되는 브랜드 트렁크쇼를 여는 등 VVIP를 초청해 신상품 공개는 물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견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