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뤼너씨, 자외선 차단 ‘소나무 선케어 2종’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0.04.22 ∙ 조회수 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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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뤼너씨가 봄과 여름을 맞이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데일리 선크림’을 출시했다. 그뤼너씨 소나무 선크림과 소나무 선스틱 2종으로 이 제품은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베이스가 밀리지 않아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선 케어 제품이다.
그뤼너씨 소나무 선케어 2종은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저자극 선크림이며 유해성분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소나무 선크림은 자외선지수(SPF50+PA++++)로 자외선차단뿐만 아니라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3중 기능 화장품으로 자외선차단과 미백, 주름개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선스틱은 자외선지수(SPF50+PA++++)로 수시로 발라주기 좋은 스틱형 제형인 만큼 밀착력이 우수하여 피부 표면에 얇고 고르게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또한 휴대가 용이하고 필요에 따라 얼굴과 팔, 다리 등 다양한 부위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뤼너씨 관계자는 “봄여름에는 가만히 있어도 유분이 솟아 나오기 때문에 유분감 있는 제형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에센스 같은 젤 형태의 선크림과 매트 텍스처의 소나무 선스틱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피부 진정과 쿨링, 모공에 효과적인 소나무 잎 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결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가꾸어 주고 탄력 있는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라고 밝혔다.
그뤼너씨 선크림은 자외선차단과 미백, 주름개선 기능을 갖춘 팔방미인 자외선차단제로 발림성이 우수하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가졌다. 선크림 특유의 백탁 현상이 적어 환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소나무 선 스틱은 매트한 텍스처로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리지 않고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이번 그뤼너씨 소나무 선크림, 소나무 선스틱은 4월 24일 출시된다고 한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그뤼너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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