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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뱅크, 온라인 유통서 월평균 3억 매출 달성
hyohyo|20.04.20 ∙ 조회수 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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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리치(대표 이우홍)의 다운 구스 침구 전문 브랜드 다운뱅크가 지난해 하반기 온라인 론칭한 이후 매월 평균 3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2017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그동안 국내외 유명 호텔과 리조트에 침구 납품 비즈니스를 진행하다 온라인 유통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B2C 사업에 진출했다.
3040 소비자를 타깃으로 실용성있는 상품을 제안하는 이 브랜드는 현재 8개 온라인몰에 입점해 있으며 전자랜드, 삼성전자 등 대형 온라인 종합몰까지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우모 직수입, 자체 생산을 통해 가격을 낮추고 상품 퀄리티를 높이는 실용성 판매 정책으로 온라인 최저가 상품 대비 월등한 구스 스펙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다운뱅크는 구스 침구는 시즌 아이템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상품 개발에 집중하며 고중량 구스 침구에 치우치지 않고 가볍고 따듯하면서도 실용적인 구스 침구를 표방한다. 지난해 출시한 시즌리스 구스 여름용 상품은 7월과 8월 월 판매량 200개 이상을 기록하며 주요 포털사이트에 다운뱅크의 연관 검색어로 ‘사계절구스’라는 키워드가 뜰 정도로 화제성을 불러 모았다.
이번 시즌에는 자체 개발한 씬구스와 함께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혼코노미'족을 겨냥한 싱글 사이즈 상품 개발에도 주력한다. 올 상반기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 어려웠지만 이에 위축되지 않고 더욱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500% 성장을 목표로 한다.
한편 다운뱅크를 전개하는 아웃리치는 올해 침낭 시장으로 진출을 계획하며 경기도 파주에 2공장을 건립해 침구와 침낭 라인 확대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3040 소비자를 타깃으로 실용성있는 상품을 제안하는 이 브랜드는 현재 8개 온라인몰에 입점해 있으며 전자랜드, 삼성전자 등 대형 온라인 종합몰까지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우모 직수입, 자체 생산을 통해 가격을 낮추고 상품 퀄리티를 높이는 실용성 판매 정책으로 온라인 최저가 상품 대비 월등한 구스 스펙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다운뱅크는 구스 침구는 시즌 아이템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상품 개발에 집중하며 고중량 구스 침구에 치우치지 않고 가볍고 따듯하면서도 실용적인 구스 침구를 표방한다. 지난해 출시한 시즌리스 구스 여름용 상품은 7월과 8월 월 판매량 200개 이상을 기록하며 주요 포털사이트에 다운뱅크의 연관 검색어로 ‘사계절구스’라는 키워드가 뜰 정도로 화제성을 불러 모았다.
이번 시즌에는 자체 개발한 씬구스와 함께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혼코노미'족을 겨냥한 싱글 사이즈 상품 개발에도 주력한다. 올 상반기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 어려웠지만 이에 위축되지 않고 더욱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500% 성장을 목표로 한다.
한편 다운뱅크를 전개하는 아웃리치는 올해 침낭 시장으로 진출을 계획하며 경기도 파주에 2공장을 건립해 침구와 침낭 라인 확대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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