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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컨템 '세드릭샬리에' 현대본점 오픈
hyohyo|20.04.13 ∙ 조회수 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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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에이치인터내셔날(대표 한승만)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하이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드릭 샬리에(CEDRIC CHARLIER)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문을 열었다. 3층 수입·디자이너 조닝에 자리잡은 이 브랜드는 이번 매장이 서울권 주요 점포 첫 매장이다.
세드릭 샬리에는 2012년 벨기에 디자이너인 세드릭 샬리에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다. 남성성과 여성성을 넘나드는 디자인으로 정교한 커팅과 선명한 색감, 세련된 실루엣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탄탄한 매니아층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세계 150개점에서 판매 중이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브랜드 감성과 걸맞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으로 인테리어 했으며 주력 상품을 전시하는 VP존에는 자연친화적 컨셉으로 디자인해 편안한 감성을 더했다.
지난해 9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지난달 초 갤러리아 광교점에 정식 오픈했으며,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며 유통망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세드릭 샬리에는 2012년 벨기에 디자이너인 세드릭 샬리에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다. 남성성과 여성성을 넘나드는 디자인으로 정교한 커팅과 선명한 색감, 세련된 실루엣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탄탄한 매니아층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세계 150개점에서 판매 중이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브랜드 감성과 걸맞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으로 인테리어 했으며 주력 상품을 전시하는 VP존에는 자연친화적 컨셉으로 디자인해 편안한 감성을 더했다.
지난해 9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지난달 초 갤러리아 광교점에 정식 오픈했으며,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며 유통망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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