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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룩스, 여학생 슬랙스 등 '편한 교복'으로 리뉴얼
hyohyo|20.03.24 ∙ 조회수 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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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 전문 기업 스쿨룩스(대표 오현택)가 2020년 하복 시즌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스쿨룩스는 하복 시즌을 맞아 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편안한 교복’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교복의 절반은 디자인'이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새단장했다.
이 브랜드는 전속 모델 걸그룹 이달의 소녀와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화보를 통해 남녀모델 모두 화이트, 블루 등 시원한 색감의 동일한 교복 디자인으로 시각적 청량감과 기능성이 돋보이는 하복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캐주얼하고 실용적인 슬랙스 형태의 여학생 하복 바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하복 신제품은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젠트라 스판 원단과 통풍이 잘 돼 땀이 나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연사 원단을 복합 적용하여 쾌적함과 착용감을 한층 높였다.
또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며 대리점과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도 새롭게 꾸민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쾌적함과 활동성에 중점을 둔 신제품 간편 교복과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정복 형태의 여름 교복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또 동복과 하복을 구분해 제품별 특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구성해 계절별 교복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김율 스쿨룩스 전략실장은 “학생들의 니즈와 문화를 반영한 남다른 디자인의 교복으로 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제시한 스쿨룩스만의 브랜드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며 “리뉴얼을 통해 학생복 트렌드를 선도하는 학생 편의 중심의 제품과 컨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브랜드는 전속 모델 걸그룹 이달의 소녀와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화보를 통해 남녀모델 모두 화이트, 블루 등 시원한 색감의 동일한 교복 디자인으로 시각적 청량감과 기능성이 돋보이는 하복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캐주얼하고 실용적인 슬랙스 형태의 여학생 하복 바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하복 신제품은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젠트라 스판 원단과 통풍이 잘 돼 땀이 나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연사 원단을 복합 적용하여 쾌적함과 착용감을 한층 높였다.
또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며 대리점과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도 새롭게 꾸민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쾌적함과 활동성에 중점을 둔 신제품 간편 교복과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정복 형태의 여름 교복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또 동복과 하복을 구분해 제품별 특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구성해 계절별 교복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김율 스쿨룩스 전략실장은 “학생들의 니즈와 문화를 반영한 남다른 디자인의 교복으로 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제시한 스쿨룩스만의 브랜드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며 “리뉴얼을 통해 학생복 트렌드를 선도하는 학생 편의 중심의 제품과 컨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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