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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스포르티브, 佛 '블라존 스니커즈' 선보여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0.03.17 ∙ 조회수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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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프랑스 글로벌 라인업 중 하나인 블라존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테니스화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컵솔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라존 스니커즈는 유럽에서 공수된 소재들로 제작한 프렌치 오리진 상품이다.
신발 뒷부분인 힐탭 부분은 르꼬끄가 서포트 하고 있는 주력 스포츠들의 엠블럼을 형상화해 포인트를 줬다. 복싱, 사이클링, 포뮬라, 럭비, 풋볼, 테니스 그리고 발레 댄서의 동작을 형상화 한 디자인까지 총 7가지 버전을 만날 수 있다.
가죽 어퍼의 고급스러움과 프렌치 시크가 느껴지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캐주얼과 포멀룩을 넘나드는 스타일 매칭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캐주얼은 물론, 스포티룩, 데님과 와이드 팬츠, 쇼츠, 스커트까지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2030들을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가볍고 유연한 가죽 소재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발에 무리가 없다.
신발 뒷부분인 힐탭 부분은 르꼬끄가 서포트 하고 있는 주력 스포츠들의 엠블럼을 형상화해 포인트를 줬다. 복싱, 사이클링, 포뮬라, 럭비, 풋볼, 테니스 그리고 발레 댄서의 동작을 형상화 한 디자인까지 총 7가지 버전을 만날 수 있다.
가죽 어퍼의 고급스러움과 프렌치 시크가 느껴지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캐주얼과 포멀룩을 넘나드는 스타일 매칭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캐주얼은 물론, 스포티룩, 데님과 와이드 팬츠, 쇼츠, 스커트까지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2030들을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가볍고 유연한 가죽 소재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발에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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