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D '소다' 조윤희와 봄 슈즈 스타일 제안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20.03.13 ∙ 조회수 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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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D라이프컬처그룹(대표 박근식 이하 DFD)의 '소다'가 브랜드 뮤즈 조윤희의 슈즈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조윤희는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로맨틱룩, 일상 속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룩, 오피스룩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조윤희가 착용한 ‘투웨이 슬링백’은 신발 뒷부분의 스트랩이 화려한 글리터 매시 소재로 제작했고, 앞부분의 화이트 컬러와 대비되는 블랙 톤의 굽으로 감각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을 내세웠다. 슬링백 뿐 아니라 뮬 스타일로도 착용이 가능한 투웨이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데일리한 스타일의 블로퍼는 경쾌한 민트 컬러와 비즈버클 장식으로 눈길을 끈다. 데일리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오피스룩으로는 골드 포인트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했다. 산뜻한 핑크톤 정장을 매치해 산뜻한 느낌을 줬다.
소다 관계자는 “이번 2020 S/S 추가 화보를 통해 로맨틱룩, 캐주얼룩, 오피스룩 등 다양한 상황에 매치할 수 있는 제품들을 뮤즈 조윤희와 함께 각각 선보였다. 최근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심플하지만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투웨이 슬링백
블로퍼
스틸레토 힐
조윤희가 착용한 ‘투웨이 슬링백’은 신발 뒷부분의 스트랩이 화려한 글리터 매시 소재로 제작했고, 앞부분의 화이트 컬러와 대비되는 블랙 톤의 굽으로 감각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을 내세웠다. 슬링백 뿐 아니라 뮬 스타일로도 착용이 가능한 투웨이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데일리한 스타일의 블로퍼는 경쾌한 민트 컬러와 비즈버클 장식으로 눈길을 끈다. 데일리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오피스룩으로는 골드 포인트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했다. 산뜻한 핑크톤 정장을 매치해 산뜻한 느낌을 줬다.
소다 관계자는 “이번 2020 S/S 추가 화보를 통해 로맨틱룩, 캐주얼룩, 오피스룩 등 다양한 상황에 매치할 수 있는 제품들을 뮤즈 조윤희와 함께 각각 선보였다. 최근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심플하지만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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