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200억 간다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20.03.13 ∙ 조회수 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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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의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온라인에서 서서히 판매고를 올리며 온라인 핸드백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온라인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핸드백 시장의 침체 속에서 올해 200억원대 연매출을 예상한다.

현재 공식 온라인몰과 롯데닷컴, 무신사, 29CM 등의 온라인몰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는 제이에스티나 주얼리와 함께 구성한 복합매장 9개점, 편집숍 '스타일백' 등에서 전개 중인데, 온라인 매출 비중이 오프라인을 훌쩍 뛰어넘었다. 앞으로 온라인 편집숍 입점을 확대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이에스티나 주얼리와 핸드백을 함께 구성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매출을 견인한 상품으로는 브랜드 뮤즈인 '이유비 가방'으로 화제를 모은 '조엘 파이백'과 '조엘 이지' 등이 있다. 조엘 파이백은 원통형 디자인 상품으로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에 감각적인 컬러가 특징이다. 새들백인 조엘 이지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판매량이 급증, 출시 4주만에 리오더에 들어갔다. '조엘 퀼팅'도 2019년 출시 이후 스테이 셀러로 자리잡았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작년 하반기부터 2030연령대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과감하게 오프라인 유통을 축소하고 온라인 채널에 집중하고 있다. 판매 채널의 전환에 따라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 구성으로 온라인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상품을 제안 중이다. 또한 브랜드 뮤즈로 배우 이유비를 발탁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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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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